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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아침에 퉁퉁 붓는다면? 진서연 토마토주스 레시피부터 부기 빼는 방법까지

by silver-rain 2026. 8. 17.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얼굴이 평소보다 유난히 커 보이는 날 있죠?

특히 눈 주변이 퉁퉁 붓고

손가락도 뻣뻣한 느낌이 들면

괜히 전날 뭘 잘못 먹었나 싶어요.

저녁에 라면이나 찌개 같은 걸 먹었거나

늦은 시간에 야식까지 먹고 잔 다음 날이면 더 심하고요.

그런데 아침에 얼굴이 부었다고 해서 하루 만에 갑자기 살이 찐 건 아니에요.

전날 나트륨 섭취량이나 수분 균형,

수면시간 등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몸에 수분이 많이 남아 부어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침 부기가 고민인 분들이라면

전날 저녁 식단부터 살펴보는 게 중요한데요.

최근에는 배우 진서연 씨가 소개한 토마토 스무디,

일명 ​토마코코스무디도 아침 루틴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진서연 씨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침마다

마시는 토마토 스무디를 공개하면서

아침 부기 관리에 좋다고 소개했어요.

당시 알려진 레시피는 얼린 토마토 1개,

코코넛워터, 꿀​을 넣고 갈아 마시는 방법이었어요.

그럼 이 토마토주스는 어떻게 만드는지,

왜 아침 부기 관리 식단으로 관심을 받는지 하나씩 알아볼게요.

 

1. 진서연 토마토주스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

 

진서연 씨가 소개해서 유명해진 토마토주스는

정확히 말하면 일반적인 토마토주스보다는

토마토 스무디에 가까운 음료예요.

방송에서 공개한 기본 재료는 정말 간단했어요.

얼린 토마토 + 코코넛워터 + 꿀

이 세 가지를 넣고 믹서에 갈아주면 끝이에요.

특히 토마토를 미리 얼려놓는 게 포인트예요.

진서연 씨도 토마토를 얼려뒀다가 갈아서 스무디처럼

먹는다고 소개했는데요.

차갑고 시원한 슬러시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운 날 아침에 마시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진서연 토마토주스 재료
토마토 1개
코코넛워터 적당량
꿀 1스푼 정도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먼저 토마토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 얼려두면 돼요.

아침에 냉동 토마토를 꺼내 믹서에 넣고 코코넛워터를 부어주세요.

여기에 꿀을 취향에 맞게 조금 넣고 곱게 갈아주면 완성이에요.

토마토가 얼어 있기 때문에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아도 시원하고 걸쭉한 스무디 느낌이 나요.

실제로 이 레시피를 따라 해본 후기들을 보면

토마토와 코코넛워터, 꿀을 넣어 갈아 마시는 방식이 소개되고 있어요.

다만 꿀은 꼭 넣어야 하는 재료는 아니에요.

토마토 자체의 단맛이 괜찮다면 생략해도 되고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꿀을 많이 넣기보다는

토마토 본연의 맛으로 먹는 것도 괜찮아요.

코코넛워터 역시 무조건 넣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집에 없다면 물을 활용해서 토마토 스무디로 만들어도 돼요.

다만 진서연 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해보고 싶다면 얼린 토마토와 코코넛워터, 꿀 조합으로 만들어보면 돼요.

저라면 처음에는 원래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보고,

몇 번 먹어본 뒤 단맛이나 농도를 입맛에 맞게 조절할 것 같아요.

2. 아침 부기에 토마토주스가 관심받는 이유는?

 

그럼 여기서 가장 궁금한 게 있죠.

“토마토주스를 마시면 정말 아침 붓기가 빠질까?”

사실 이건 조금 구분해서 봐야 해요.

진서연 씨가 방송에서 토마토 스무디를 

아침 부기 관리 루틴으로 소개한 것은 맞지만,

토마토주스 자체가 부종을 치료하거나

몇 시간 만에 무조건 붓기를 없애주는 음식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그래도 토마토가 아침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이유는 있어요.

토마토에는 수분과 칼륨을 비롯해 비타민 C,

라이코펜 같은 여러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요.

특히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들어내는 라이코펜은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 성분으로 항산화와 관련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또 토마토 자체는 비교적 열량 부담이 적은 식재료라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할 때 활용하기 좋아요.

여기에 코코넛워터가 들어가면서 수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고요.

그래서 전날 짠 음식을 많이 먹은 다음 날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 가볍게 마시는

아침 음료로 활용하기에는 괜찮은 조합이에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토마토주스를 마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전날의 식습관이에요.

예를 들어 저녁에 라면을 먹고 국물까지 다 마셨는데

다음 날 토마토주스 한 잔을 마신다고 해서

나트륨 섭취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ㅎㅎ

아침 부기가 고민이라면 전날 저녁부터 관리하는 게 훨씬 중요해요.

특히 늦은 시간에 짠 음식이나 야식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물도 너무 적게 마시지 않는 게 좋아요.

“부으니까 물을 안 마셔야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 수분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결국 토마토주스는 부기를 빼주는 마법의 음료라기보다는

아침에 가볍게 수분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식단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가장 편해요.

3. 아침바다 퉁퉁 붓는다면 토마토주스와 함께 이것부터 체크하세요!

 

아침마다 얼굴이 붓는다면

무조건 토마토주스부터 찾기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을 한번 돌아보세요.

의외로 원인이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거든요.

전날 저녁에 짠 음식을 먹었나요?

가장 먼저 확인해볼 부분이에요.

라면, 찌개, 국물요리, 치킨, 떡볶이,

배달음식처럼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늦은 시간까지 먹었다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느낌이 더 강할 수 있어요.

특히 국물까지 싹 먹고 바로 잠드는 습관은 줄이는 게 좋아요.

저녁에는 국물이나 양념을 조금 덜 먹는 것만으로도

식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잠을 제대로 잤나요?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면

다음 날 얼굴이 피곤하고 부어 보일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수면도 꽤 중요해요.

가능하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충분히 자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아침에 가볍게 움직여보세요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보기보다는

물 한 잔 마시고 몸을 조금 움직여보는 것도 좋아요.

목과 어깨를 천천히 돌리고, 팔과 다리를 가볍게 스트레칭해 주세요.

시간이 된다면 10분 정도 산책을 해도 좋고요.

굳이 아침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필요는 없어요.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해요.

토마토주스는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아침 식사를 무조건 토마토주스 한 잔으로 끝낼 필요도 없어요.

배가 금방 고픈 분이라면 토마토주스와 함께

달걀이나 무가당 요거트, 견과류 등을 곁들여

조금 더 균형 있게 먹는 방법도 있어요.

특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침부터 음료 한 잔만

마시고 버티다가 점심에 폭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포만감에 맞춰 식사량을 조절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토마토주스를 만들 때 꿀이나 시럽을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도 포인트예요.

처음에는 맛있어서 꿀을 많이 넣게 되는데

그러면 생각보다 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요.

토마토 자체의 맛에 익숙해지면 꿀을 줄이거나

생략해도 충분히 먹을 만해요.

 

아침마다 붓는다면 토마토주스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퉁퉁 부어 있으면 하루 시작부터 괜히 기분이 다운되죠.

그런데 대부분의 일시적인 아침 부기는

하루 사이에 체지방이 갑자기 늘어서 생기는 것과는 달라요.

전날 먹은 음식이나 나트륨 섭취,

수면, 수분 균형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침 부기가 고민이라면 무조건 굶거나

물을 줄이기보다는 전날 저녁을 조금 가볍게 먹고, 충분히 자고,

아침에 수분을 챙기면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진서연 씨가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토마토주스,

토마코코스무디​도 아침 루틴으로 활용해볼 수 있어요.

얼린 토마토 1개 + 코코넛워터 + 꿀

재료도 간단하고 믹서에 갈기만 하면 되니까

바쁜 아침에도 어렵지 않아요.

다만 토마토주스 하나만 마시면

얼굴 부기가 쏙 빠진다거나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어디까지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에요.

저라면 전날 저녁에 짠 음식부터 줄이고,

아침에 물 한 잔 마신 다음 시원한 토마토 스무디를

한 잔 만들어 먹으면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볼 것 같아요.

특히 중요한 약속이나 촬영, 외출을 앞두고

아침마다 얼굴이 잘 붓는 분이라면 평소

“나는 전날 뭘 먹었을 때 더 붓지?”​를 기록해보는 것도 꽤 도움이 돼요.

내 몸의 패턴을 알아두면

단순히 붓기를 빼는 것보다 훨씬 관리하기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얼굴뿐 아니라 다리나 발목 등

몸이 계속 붓거나 갑자기 심한 부종이 생긴다면

단순한 다이어트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아침마다 퉁퉁 붓는 분이라면

오늘 저녁 식사부터 한번 바꿔보세요.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시원한 토마토주스로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죠? 🍅

 

※ 진서연 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며, 토마토주스가 부종이나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부종이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요.